[한국대학신문]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독일과 교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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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18 16:23 조회1,1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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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5시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한양대학교 동문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고학찬)’ 합창단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합창단과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독일 문화교류를 위해 기획됐다.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합창단은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1992년 창단됐다. 전통성악에서 다양한 성가곡과 비성가곡 합창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 뿐 아니라 체코, 프랑스,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브라질, 터기, 노르웨이, 베트남 등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개최하는 실력 있는 합창단이다.
이수범 지휘자, 피아니스트 최혜영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한 곡들이 연주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생략)
기사원문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283 (저작권자 ©한국대학신문/이정환 기자)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한양대학교 동문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고학찬)’ 합창단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합창단과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독일 문화교류를 위해 기획됐다.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합창단은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1992년 창단됐다. 전통성악에서 다양한 성가곡과 비성가곡 합창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 뿐 아니라 체코, 프랑스,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브라질, 터기, 노르웨이, 베트남 등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개최하는 실력 있는 합창단이다.
이수범 지휘자, 피아니스트 최혜영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한 곡들이 연주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생략)
기사원문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283 (저작권자 ©한국대학신문/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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